서울을 거점으로 2013년 가을, 겨울에 시작한 캐주얼 의류 브랜드로써
좋은 소재와 봉제를 중심으로 하여 특정 장르에 연연하지 않고 다양한
복장을 소개하는 콘셉트로 시작하였습니다. 의류를 제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,
좀 더 본질적인 소재들을 직접 개발하여 컬렉션을 구성하고 있습니다.
우수한 소재들로 하여 담백하고 세련된 캐주얼 의류를 제안합니다. 


트레이드마크로 사용되는 범고래는 '하나가 곧 전체이고 전체가 곧 하나이다
(一中一切多中一 一卽一切多卽一 일중일체다중일 일즉일체다즉일)'
라는 화엄경의 정신에 가장 적합한 상징물로 범고래는 바다 전체를,
바다는 범고래를 빗대어 말하고자 하며 어떠한 것을 구분하는 벽을 

쌓기보단 오히려 그 벽을 허물어 전체를 나타낼 수 있는 패션을 다루고자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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